[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성주군보건소는 고령화 및 만성 퇴행성질환으로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된 지역 어르신들께 『어르신 장애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 189개소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대면 순회 방식보다 수혜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면서, 더 많은 어르신에게 낙상·뇌졸중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상·교통·화재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이론교육, ▲장애 및 뇌졸중 예방 교육,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가 운동 방법 지도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주군보건소는 “만성질환과 고령화로 인해 쉽게 넘어지고 관절 통증을 겪는 어르신들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장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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