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부모님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청도군 통합돌봄 사업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이번 홍보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시기를 활용해 “부모님의 일상을 살피는 것이 돌봄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모님에게 필요한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청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청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을 했으며, 공무원 복지도우미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살피고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신문, 반상회보, 청도군정 소식지, 전광판 송출, 카가오 채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각 경로당에 청도형 통합돌봄 포스터를 부착하여 고향을 찾은 자녀와 가족들이 부모님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살펴보고 필요한 복지·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청도군 통합돌봄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추석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부모님의 안부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명절 홍보를 통해 가족들이 부모님의 작은 생활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 청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통합돌봄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받을 수 있는 청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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