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전통 약과를 만들고 손편지를 작성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남구E.S.G.청년ON봉사단과 가족봉사단 37명이 참여해 전통 약과 100개를 직접 만들고 손편지를 작성해 정성껏 포장한 뒤 관내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약과와 손편지를 어르신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약과와 편지를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고 보람을 느꼈다.”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연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