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소회의실에서 2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에 대비하고, 9월부터 적용되는 `학교급식 위생 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학기 점검 일정과 절차를 협의하고, 식재료 검수·보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관리와 급식 종사자 개인위생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요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개정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살펴보고, 일관된 기준에 따른 내실 있는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세심한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교급식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 점검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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