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경산소방서는 17일 경북도청 동락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별 특이 수사사건 및 우수 송치사례를 공유하며 특별사법경찰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기관이 2차 발표심사에 참여했으며, 각 기관의 특별사법경찰 담당자가 수사 우수사례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경산소방서는 특별사법경찰 담당 소방장 이재진이 발표자로 참여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을 주제로 수사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방 관련 법령 위반 사건에 대한 수사 사례와 특별사법경찰 업무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특별사법경찰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수사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수사역량을 바탕으로 소방 관련 법령 위반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소방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09:23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