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상주시는 오는 10월 8일 저녁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상주시민화합음악회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TV조선이 주관하는 대규모 문화공연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기념식 종료 후 오후 7시 30분부터 슈퍼콘서트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슈퍼콘서트에는 이재훈(쿨), 청하, 에일리, 이소나, 김용임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상주시는 대규모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질서 유지 및 긴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 밀집과 이동 동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슈퍼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상주시민의 관람 편의를 위해 시민지정석 1,500석을 별도로 운영하며, 시민지정석 이용을 위해서는 상주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시민지정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지정석이 만석일 경우 일반석을 이용할 수 있다.
최종편집: 2026-09-26 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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