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의성군은 지난 9월 15일과 17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안계행복플랫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추석의 유래와 명절 문화를 알아보고, 전통 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아동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떡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들며 전통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떡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완성한 떡을 함께 나누며 명절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추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6 0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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