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 가치관 정립을 돕고, 자녀와 소통하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학부모 및 양육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에 맞춰, 자녀 지도와 가정 교육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4개 분야별 전문가 특강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연으로는 ▲강지수(한국디지털교육원장)의 ‘AI 시대의 교육(AI 활용법 및 글로벌 인재 포트폴리오)’▲최경희(글로벌마인드스피치 센터장)의‘말하기 능력과 문해력·디지털 리터러시’▲정승익(EBS 영어강사)의‘초중고 영어 교육 로드맵’▲서경애(경제교육 전문강사)의‘부모-아이, 우리 가족을 위한 경제교육’이 마련되어 미래 교육 트렌드에 맞춘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3일 14:00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