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극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10일 청도읍 고수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조기검진 중요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부정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의 위험요인과 예방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및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이해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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