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군은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8월 10일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방역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주변 실내외 분무 소독, 모기유충구제, 맞춤형 방역물품 지원, 감염병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방역에 취약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개인방역 실천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을 돕기 위해 에프킬라, 진드기 기피제, 손세정제, 마스크 등 기본 방역물품 4종으로 구성된 개인방역용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주거지 주변 실외 공간에 대한 분무 소독과 함께 올바른 개인위생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해 방역과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취약계층 방역지원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