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앞두고 관내 학교에 보급된 학생 스마트기기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디지털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태블릿 상태 확인, 운영체제와 학습 앱 업데이트, 라벨링, 클리닝, 무선 인터넷 속도 점검 및 개선 등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 수업에서 스마트기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한 ‘교육지원청 테크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상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장애가 발생하면 신속한 A/S와 대체기기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학생 스마트기기 150대를 교체 보급한다. 활용 가능한 유휴기기는 점검·정비 후 학교 간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 스마트기기는 디지털 기반 수업을 위한 중요한 교육 인프라다. 그러나 기기 관리가 학교와 교사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점검부터 장애 대응, A/S, 대체기기 지원까지 적극 지원하겠다.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