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8월 8일 과 9일양일간 가족, 연인, 단체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 야간 공포체험‘신도리 구미호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시간대별 입장으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운영됐다, 지난해에 이어‘은주의 복수’라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총 8개 코스를 돌파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고 귀신으로부터 생명의 띠를 지켜내는 오싹한 추격전을 즐겼다.현장에는 공포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호러 분장과 타투 스티커를 활용한 코스튬 체험을 비롯해 LED 야광봉·검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되어 체험 전∙후 참가자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의 야간공포체험은 매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열리는 행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져 온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개시와 동시에 조기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만의 공간 인프라와 상상력을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나 공포라는 흥미로운 테마 속에서 짜릿함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통해 다양한 경험이 숨 쉬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