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건강동네 심(心)터 사업의 일환으로 성내1동 소재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인‘심쿵 체크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성내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에 앞서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희망하는 운영 시간대와 참여를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민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심쿵 체크인 프로젝트’는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비롯해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교육, 이동금연클리닉, 음주폐해예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입주민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을 조성하여, 생활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청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건강동네 심(心)터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 건강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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