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과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2025년도 `울진군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원 내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료공간 확충 ▲환자 이동 통로 설치 ▲음압병실 안전정비 ▲환자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 의료환경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울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흐뭇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3:09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