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