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8월 5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급식 조리사·조리실무사 3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급식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방안 및 식중독 예방 교육 △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학교 급식관계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를 위한 연수가 실시 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이경아 교수의 진행으로 급식 위생 관리의 기본 원칙, 식중독 예방, 조리 과정에서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연수가 실시됐으며,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는 ‘100세 건강!! 내 몸은 내가 치료한다’라는 주제로 급식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유례가 없는 이상 고온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학교급식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안전 의식을 더욱 고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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