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1박 2일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청소년합창단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합창단원들이 일상적인 연습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주요 일정은 ▲합창 연습 ▲화합 한마당 ▲스카이트레일(체험형 어드벤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단원들은 집중 합창 연습을 통해 호흡과 발성을 맞추고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합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스카이트레일 체험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길렀다.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