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부설영재교육원 및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초·중등 영재교육원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 및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에코테크로 그려가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AI와 친환경 미래 기술을 탐구하고, 협력적 사고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구성됐다. 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된 집중교육에서는 ▲베르누이 원리 기반 무동력 글라이더 ▲아두이노 전기자동차 및 에어 파워 시스템 ▲마이크로비트 센서를 활용한 지속 가능 생활 인프라 등 환경 문제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심도 있는 탐구가 이뤄졌다. 이어 국립부산과학관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영재교육원에서 학습한 프로젝트 주제를 과학관 전시물 관람과 연계하여 전시물 속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수준 높은 실증 과학실험을 수행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 호기심을 충족하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과 배려를 배웠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질 높은 영재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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