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오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산해수욕장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등 보고 듣고 행동하는 체험형 재난 교육,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체험, 그리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피서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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