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상주교육지원청은 8월 7일 오후 7시부터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부모, 행복한 가정” 주제로 행복한 아버지 학교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며, 자녀와 소통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상주 관내 유·초·중·고 아버지 중 희망자 30명과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류경자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류경자 강사는 ‘감정 연결의 힘’,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 등 다수의 강의를 진행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아버지 학교에서는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함께 나누었다.김종현 교육장은 ˝아버지의 따뜻한 관심과 공감 어린 대화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연수가 가족 간 소통을 더욱 깊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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