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7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 메가MGC커피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거쳐 바리스타·라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 카페(9개소)에서 직장체험을 해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역량 강화,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