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산시은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시민참여단과 여성안전실무협의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참여단과 경찰·소방,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등 지역 안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여성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산공설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참석자들은 5일장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여성 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여성 피해 지원 정책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캠페인은 시민참여단이 전통시장에서 직접 안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해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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