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재교육대상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재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영재캠프는 지속가능한 지역 영재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도자기페인팅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첨단융합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