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지난 8월 8일 문경읍 온천2길 38-12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클래식 드뷔시의 ‘행렬(Cortège)’을 비롯해 가곡‘남촌’, ‘그리운 금강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슈필라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경시·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했으며, (사)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했다. 다음 공연은 오는 8월 29일 뉴팝 장르의 윤영아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슈필라움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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