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단과 경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는,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전략 및 혁신’,‘조직‧인사관리’,‘재무관리’,‘안전 및 환경’,‘고객만족도’,‘지역상생 및 일자리’등 1년 동안 기관의 경영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야별 관련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2025년도) 경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전국 100개 시‧군‧구 지방공기업 중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최우수기관(5등급 중‘가’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군 지방공단 유형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경영 전반에 걸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자산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수익사업을 발굴해 사업수지를 개선했으며, 지역 내 소비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체육시설과 휴양림 등 주요 시설의 운영 품질을 높이고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성과도 인정받았다.아울러, 안전관리 분야에서 거둔 성과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솔루션을 구축하고, 다중이용 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 또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5년 연속 유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김진태 이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전 임직원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맡은 업무에 충실히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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