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은 전통공예, 전통미술 분야의 보존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지부장 도재모)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전으로, 올해는 전통공예 10개, 전통미술 5개 등 총 15개 분야에서 354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에서는 △대상에 이미나 작가의 〈음수사원〉, △최우수상에 이지순 작가의 〈봉황을 품다〉, △특별상에 조희동 작가의 〈정〉, △우수상에 이왕섭 작가의 〈마리오네트인형〉, 정혜옥 작가의 〈소나무〉, 조은진 작가의 〈백의관음도〉, 보명스님의 〈양유관음〉, 정필순 작가의 〈커플봉황도〉, 김영선 작가의 〈규방책거리〉, 정영미 작가의 〈책가도 가리개〉, 송명희 작가의 〈옥당부귀도〉, 강기환 작가의 〈코끼리가족〉이 선정됐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전통공예미술을 향한 김천의 자부심을 입증한 이번 대전이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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