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 달서구는 ㈜엘앤에프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727상자(1,6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달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류승헌 ㈜엘앤에프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727희망박스’는 ㈜엘앤에프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생필품을 직접 마련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한 것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기탁받은 희망박스는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승헌 ㈜엘앤에프 사장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엘앤에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희망박스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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