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구미시는 일·가정 양립으로 지친 워킹맘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워킹맘 힐링 프로젝트 Queen`s Day `나에게 머무는 하루``를 8월 8일과 9월 5일, 양일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구미시에 거주하는 워킹맘 80명 대상,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회차별 2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감성 공예 힐링`과 `퍼스널 뷰티 케어`가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시간 동안 자녀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워킹맘들이 육아 부담 없이 힐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30 여성 포럼에서 나온 워킹맘의 휴식과 자기돌봄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마련한 사업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직장과 가정에서 쉼 없이 달려온 워킹맘들이 이번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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