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게시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수성구 도시디자인과 직원과 자율방범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상습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또한 수성구는 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안내문을 배부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시도했다. 안내문에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방법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올바른 광고물 설치 요령 등 광고주와 주민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