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어르신과 함께 문화와 배움을 잇다’ 행사를 열었다.수성구 노인맞춤돌봄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달구벌·대구시지·마야·예원·화성·선한이웃재가노인돌봄센터,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와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 돌봄에 헌신한 우수 종사자 14명에게 수성구청장상과 수성구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어지는 공연 무대에서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청소년 무용팀 ‘뚜비프렌즈’가 첫 순서를 열었고, 퓨전 국악단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가 전통 가락을 선보이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1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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