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청장 공약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7개 분야 50여 개 공약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동구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재정 여건과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9월 민선9기 구청장 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실현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사업 하나하나가 실제 성과로 이어져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