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협의회장 김무용)는 8월 7일 자문위원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안보현장체험 및 호국순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일정으로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은 자문위원들은 홍보관 브리핑을 청취한 뒤 전망대와 주요 발전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원자력 발전이 갖는 위상과 역할을 확인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이어 국립영천호국원으로 이동한 자문위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진행한 뒤,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며 안보의식과 통일 공감대를 다졌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이번 현장체험과 호국순례는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통일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달성군협의회는 향후 안보 현장 견학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종편집: 2026-08-11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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