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 남구는 주민과 기업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청 내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영남대학교병원에 설치된 노후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구청 종합민원실 내 설치된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는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기기다. 그동안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법원이나 등기소를 방문해야 했던 주민과 법인 관계자들은 앞으로 구청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남구청은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 내 카페베네 옆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새로 교체된 기기는 화면 가독성과 조작 편의성이 개선되어 장애인과 고령자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법원이나 등기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구청에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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