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1,164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살예방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이 함께 진행됐다.교육은 전문강사의 강의와 동영상 컨텐츠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로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이동근 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