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회장 이종호)는 11일 회원들과 함께 흙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9개 읍·면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농약폐비닐을 한국환경공단 영천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흙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병과 농약폐비닐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여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마을별로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후 이날 한국환경공단 영천수거사업소로 운반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환경보전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종호 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장은 “흙은 우리의 삶과 농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흙살리기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청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새마을경제과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3:42:27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