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울진군은 군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와 재난 대응, 택배·배달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7,640여 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도 2,000여 개를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과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며“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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