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0일 엑스코(EXCO) 서관 5층 오디토리움에서 ‘제24회 대구광역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 초등부 9개 팀 등 총 18개 팀, 합창단원 484명을 포함해 약 1,000명이 참가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창력, 작품완성도, 창의성을 기준으로 입상팀을 선정했다.유치부·초등부 각 대상 수상팀에는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대상 2개 팀은 오는 9월 16~17일 광주광역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2002년 시작된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화재예방과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소방안전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값진 자리였다”며 “열심히 준비해 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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