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청소년 드로잉 동아리 ‘픽셀즈’ 소속 동아리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콘텐츠 개발을 위한 ‘꿀잼 스케치 투어’ 창작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예술적 소양 함양과 창의성·표현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활동으로 향후 동아리 작품 활동 및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구 간송미술관을 방문하여 전통 예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작품의 표현 기법과 구성을 살펴보며 창작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르떼 수성랜드에서는 동아리원 간 관계 형성 활동과 스케치 창작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공간과 풍경을 관찰하며 직접 스케치를 진행하고 향후 제작할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콘텐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동아리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료 수집과 창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관찰하고 자신만의 창작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드로잉 동아리 ‘픽셀즈’는 그림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치기구로 매월 2회 수요일 정기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원들은 나만의 캐릭터 제작, 이모티콘 디자인, 웹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 활동을 진행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가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3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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