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1일 목요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통합학급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종목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응원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통합학급 학생들과 협동하고 교감하는 활동으로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3 1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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