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수성구는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가 지난 10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는 2009년부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여름김치 나누기 사업’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배영호 회장은 “이번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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