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아파트 3개소(두류파크KCC스위첸, 성서삼성한국형아파트, 대곡사계절타운)에서`베란다힐링콘서트`를 개최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베란다힐링콘서트`는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 생활문화 행사다.주민들이 베란다나 아파트 단지 내 야외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달서구문화원이 주관하고 달서구, 달서구의회, 푸른방송(주)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 내 7개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3개 단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퓨전국악, 마술, 성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또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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