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완성한`같이 지키는 청렴, 8가지 약속`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8대 과제는 공정한 업무분장, 외부 압력으로부터의 직원 보호, 과도한 의전 근절 등 수직적 조직문화 타파와 실질적 청렴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수칙들로 구성됐다. 남구는 이번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8가지 약속을 조직의 핵심 청렴 실천과제로 삼고 전 직원이 일상에서 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6-13 14:55:17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