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방정책 연구와 재난대응 방안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종 발표대회에는 포항북부·구미·경산·성주·봉화소방서 등 5개 소방서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경산소방서는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변함없는 안전마을 구현을 위한 LoRa 통신 기반 통합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LoRa 기반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 통합경보시스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오는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중앙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종편집: 2026-06-13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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