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은 오는 6월 15일 북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현장 레크레이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이란, 공예․캠핑․문화체험 등의 분야에서 전화결제로 배송받을 수 있는 15만 원 이내의 묶음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에서 37종을 구성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취약계층의 문화서비스 선택지가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4: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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