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울릉군새마을회관에서 울릉군새마을회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새마을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새마을문고, 청년새마을연대 등 5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과 이정호 울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임원 및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친선 방문 및 정보 교류,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포항시와 울릉군 새마을지도자들은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실천운동 확산에도 나섰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2023년 7월 포항시와 울릉군의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새마을단체 간 협약까지 이뤄져 의미가 크다”며 “민간단체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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