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포항시립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4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네 번째 강연자로 강유원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인 강유원 작가는 철학, 역사, 정치학, 사상사 등에 관한 탐구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 지식과 공통 교양을 위한 강의에 힘써 왔다.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인문 古典 강의’, ‘문학 古典 강의’, ‘책 읽기의 끝과 시작’ 등이 있다. 강연은 ‘고전 텍스트 읽기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고전 읽기가 갖는 의미와 목적을 살펴보고, 고전 텍스트를 효과적으로 읽는 구체적인 단계와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10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06-13 1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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