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2일 김천시립추모공원에서 현장 중심 소통경영 실천을 위한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하고 이용객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동 이사장실은 화장시설 이용객과 유가족,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 참배객, 시립추모공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현장 시설 점검과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한 뒤 이용객과 장례지도사들을 만나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유가족들은 ˝화장장과 봉안당 시설관리가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구내식당 음식의 수준이 좋다˝, ˝화장 장면을 보여주지 않아 심리적으로 편안했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장례지도사들은 ˝추모공원 시설이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운구차량과 운구대차 이동 시 운구지점 진입부의 턱으로 인해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경사로 설치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공단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개선 가능 여부를 검토해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이동 이사장실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할 방침이다.김재광 이사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직접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수시로 이동 이사장실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이용객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는 등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실현에 힘쓰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3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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