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천시립미술관은 6월 9일부터 28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GMA 아카데미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GMA 아카데미는 시민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해 미술관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 동안 드로잉, 우드버닝, 유화, 수채화 강좌를 수강한 45명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꾸어온 개성과 따뜻한 시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3개월 동안 축적된 수강생들의 창작 열정을 집약하여 선보이는 자리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연필과 인두, 붓끝으로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예술로 재탄생시킨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재광 이사장은 “일상의 틈새에서 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공유해 주신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종편집: 2026-06-13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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