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9일 은풍중학교, 용문중학교, 감천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은풍중학교 체육관에서‘제3회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해금연주자 은한의 계획 밖 인생’이라는 주제로 불확실한 미래와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한 연주자는 아름다운 해금 연주와 함께 자신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삶의 순간들을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을 했는지 이야기를 풀어내며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단단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