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1뉴스=심충현기자]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 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노후 상수관로 정비, 수압·계량기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연간 32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와 누수 관리, 수압 안정화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경산시장 조현일은 “유수율 85.7%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는 물을 줄이고 상수도 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 한 방울의 가치까지 살피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3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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